교우기도문

사랑의 주님,
주님이 주신 구원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크리스찬은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과 구원의 은총에 감격해,
이땅에 하늘나라를 이루는 일에 헌신봉사하기로,
각오한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인류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고,
모든 사람들이 억압받지않고 자유롭게 사는,
평화와 자유의 세상이 될때,
이땅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지난 2000여년동안 인류는 수많은 갈등과 대립을 겪으며,
오늘날 하나님 나라에 가장 가까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발견해,
자아를 실현해 가면서,
선의의 자유경쟁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발전해가는,
자유민주주의체제는,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 어떤 체제보다,
진보적이고 하늘나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서는
그것은 가진자들과 기득권층에 유리한 체제라고 비판하며,
지난 70여년동안 이룩한 평화와 번영의 기반인,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며,
사법부를 장악해 3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제4부라 할수있는 언론에 정부기금지원을 미끼로,
국민여론을 호도시키고 있습니다.
근거도 없는 소득주도정책과 무능한 외교정책으로인해
이 나라경제는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을 폐기하지도 할 생각도 없는데,
평화시대가 왔다고 말하며 안보태세를 허물고,
그것을 염려하는 국민들을향해
분단과 전쟁을 획책하는 세력이라고 몰아부칩니다.
피 흘려 나라를 지켜본 적도,
땀 흘려 돈을 벌어본 적도 없는 자들이 정치를 하면서
피 흘려 지킨 평화와 땀 흘려 이룩한 자유번영이
송두리채 무너져버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과연,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인지,
크리스찬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도의 응답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크리스찬은 사회구원을 위해,
각자가 있는 곳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하늘나라의 의를 펼쳐야한다고 믿습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편향된 이념으로,
국민을 편가르고 비판세력을 억압할때는,
분연히 일어나 항거하고,
국가공동체가 잘못된 길로 갈때는,
바른길로 가도록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강제적인 평등정책인 교육평준화, 소득평준화로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그렇게 창조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인류가 고난을 겪고 스스로 깨달아 이루기를 바라시기에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다고 믿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이 어느 체제가 더 하나님이 바라시는 체제인지
깨달아 알게 일깨워 주시고,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체제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사랑의 공동체가,
사회구원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크리스찬들이 사회구원을 위한 일에 태만한 것이,
지금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인류사회 구원과 이땅에 하늘나라를 이루기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의지하여,
이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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